국립공주대, (주)SM벡셀과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 산학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01 16:36:01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1일 ㈜SM벡셀과 친환경 자동차용 미래형 워터펌프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일 공주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SM벡셀과 친환경 자동차용 미래형 워터펌프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단장), 김재윤 연구3부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SM벡셀 유병선 대표이사, 손정호 경영지원실장, 김용균 기술연구소장, 손민호 인사총무팀장, 채원 인사총무과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M백셀은 196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전문 기업으로, 워터펌프·오일펌프·전동식 펌프(EWP/EOP) 등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과 이차전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용 미래형 워터펌프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의 상호 활용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열관리 시스템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동식 워터펌프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은 충청권 산학협력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SM백셀은 50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SM백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선 ㈜SM백셀 대표이사는“충청권을 대표하는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하여 친환경 자동차 기술 분야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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