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대전광역시수의사회,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8 16:35:17
건양사이버대 참석자들과 대전광역시 수의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6일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일선 동물병원 현장에서 진료를 보조하는 수의테크니션 및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 수의학 및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학생 및 전문가 간 현장 실습 및 교류 확대 ▲ 동물진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지역사회 봉사 및 공익활동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새롭게 구축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하이브리드 캠퍼스’ 내의 첨단 실습 시설과 ‘반려동물관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동물병원 종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물병원 전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호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진 총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대전 지역의 동물복지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반려동물관리학과가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평생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만 대전광역시수의사회 회장은 “건양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수의사회의 임상 경험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의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동물복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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