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판매점 우리술당당, 청년 당대표와 함께하는 한국술 문화 이벤트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31 16:36:30

 

전통주판매점 우리술당당이 청년 당대표와 함께 한국술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전통주 체험 이벤트를 이어가며, 시음·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한국술을 일상 속 문화로 소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전통주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와의 접점도 점차 넓어지는 모습이다.

우리술당당은 막걸리, 약주,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한국술을 선별해 제공하고, 각 술이 가진 지역적 배경과 양조장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는 것을 기본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매장 내 체험 프로그램은 판매보다 시음과 설명에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구성돼, 처음 방문한 이들도 부담 없이 전통주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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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운영과 기획에는 청년 당대표 김치호·김치승이 함께 참여한다. 음악 활동과 관광학 전공 경험을 가진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 응대와 프로그램 기획을 맡으며, 한국술을 특정 마니아층이 아닌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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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통 창구로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주 오픈채팅방이 활용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시음 후기와 개인 추천이 공유되고, 향후 진행될 테마형 이벤트 안내가 이뤄지면서 매장 방문 전·후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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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계절 식재료와 어울리는 한국술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지난 12월에는 제철 굴과 어울리는 소주를 함께 맛보는 자리를 마련했고, 오는 1월에는 과메기와 궁합을 이루는 청주를 주제로 한 모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는 시음 경험과 개인 추천을 나누며, 집이나 모임 자리에서 전통주를 즐기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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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당당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술을 ‘어렵고 형식적인 술’이 아니라, 함께 맛보고 이야기 나누며 배우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김치호·김치승 당대표는 “거창한 설명보다 직접 마시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이벤트를 지속해 한국술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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