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전성용 총장, 조선일보 경영대상 받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16:32:40

경동대 전성용 총장이 23일 조선일보 주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전성용 총장이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전 총장은 미래지향적 통찰력으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성용 총장은 이날 교육부장관 표창도 함께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특히 전 총장이 지속가능한 산합협력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가 교육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 총장은 2011년 취임 후 줄곧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대학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19년 이래 7년 연속하여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1위’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교육과 행정 전반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AI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전 총장은 “교육과정의 기본을 산업체 맞춤형에 놓고, 기업과 사회의 교육 요구와 미래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한다”며, 취업사관학교의 명성을 융합기반 교육 혁신과 글로벌 역량의 제4차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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