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
동남권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연구·관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9 16:36:00
9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 UNIST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UNIST(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개소식이 9일 UNIST에서 열렸다.
연구관리 센터는 동남권 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한 조사·연구·교육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동남권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 규명 및 배출량 DB 구축 ▲도시규모 대기 질 예보 체계 구축 및 운영 ▲입체관측및 화학성분 감시 체계 구축 ▲해안 등 지형적 특성에 따른 대기확산 영향 규명 ▲정책 이행평가 및 영향평가 실시 지원 연구를 본격 실시한다. 또한 동남권 미세먼지 Big-Data Hub를 구축하여 관련 연구자 및 정책결정자에게 공유한다.
UNIST가 주관하는 이 센터는 3개 연구팀과 정보관리팀, 사무국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UNIST 및 부경대 8명의 교수와 박사급 7명 등 5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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