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중·고교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운영

사범대 졸업생·재학생 전남지역 농산어촌 학교 방문, 진로·진학 정보 제공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7 16:33:32

순천대 사범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전남 지역 농산어촌 학교 방문해 지역 특화 산업 연계 진로·진학 정보 제공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대가 중·고교 찾아가는 2023학년도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대 입학처는 농산어촌 중·고교를 방문해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남우수영중(6월 7일) △담양수북중(6월 8일) △고흥동강중(6월 21일) △순천주암중(7월 19일) △해남황산중(8월 23일) △보성복내중(8월 31일) △고흥대서중(9월 15일) △고흥과역중(9월 27일) 등 8개 학교에서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순천대 사범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상대적으로 교육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지역 학교 학생 200명에게 전남지역의 변화상과 지역 특화 산업인 6차 산업 등과 관련된 유망 직업군을 소개했다.

순천대 심기훈 입학처장은 “순천대 입학처에서는 지역 학생들을 우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산어촌 중·고교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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