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대학원, 사회 수요 기반 5개 학과 신설 추진
사학과·에너지학과·인공지능융합학과·해양치유학과·디지털융합기술학과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30 16:31:13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사학과(역사학전공), 에너지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해양치유학과, 디지털융합기술학과(정원 외 외국인유학생 전담학과) 등 5개 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사학과(역사학전공)는 역사와 문화유산 등 군산 지역의 정체성과 학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연구의 허브를 지향한다. 에너지학과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지역‧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인공지능융합학과는 현업 수요 중심의 프로젝트를 강화하여 산업 친화형 AI 융합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해양치유학과는 해양‧치유‧보건 융합 커리큘럼을 통해 해양 웰니스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융합기술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원 외 전담 학과로, 산학연 연계를 통해 국제 학생 유치 및 지역 산업의 글로컬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 5개 학과는 학칙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인 신설 학과로서,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개설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조정될 수 있다.
아울러 학칙 개정 완료 후에는 각 학과의 전공 특성에 맞춰 교과과정과 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군산대 대학원은 1987년 석사학위과정 5개 학과로 개교한 이후, 현재 석사학위과정 2개 학부 45개 학과(59개 전공), 박사학위과정 2개 학부 35개 학과(48개 전공) 등으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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