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49대 1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6:31:16

원광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가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 5.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전형, 지역의사선발전형, 기회균형전형, 일반전형, 실기전형 등 13개 전형에서 2027학년도 총 모집인원 4,122명의 96.79%인 3,990명을 수시에서 모집한 가운데 총 21,889명이 지원했다.

원서마감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물리치료학과가 10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25.4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방사선학과가 15명 모집에 370명이 지원 24.67대 1, 치의예과가 6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 17.66대 1, 스포츠과학부가 5명 모집에 88명 지원 17.6 대 1, 한의예과가 12명 모집에 210명이 지원해 17.5대 1, 치위생학과가 15명 모집에 215명 지원 14.33대 1, 약학과가 5명 모집에 70명 지원 14대 1, 임상병리학과가 10명 모집에 131명 지원 13.10대 1, 의예과가 10명 모집에 127명 지원, 12.7대 1, 응급구조학과가 13명 모집에 155명 지원 11.92대 1, 뷰티디자인학과가 10명 모집에 115명 지원 11.5 대 1, 한약학과가 12명 모집에 132명 지원 11대 1, 간호학과가 41명 모집에 430명이 지원 10.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는 응급구조학과가 21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해 15.48대 1, 간호학과가 60명 모집에 728명이 지원해 12.13대 1, 방사선학과가 40명 모집에 423명이 지원해 10.58대 1, 경찰·공공행정계열이 30명 모집에 315명이 지원 10.5대 1, 역사교육과가 8명 모집에 80명 지원 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60명,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87명 등 총 147명을 모집한 자율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68명, 일반전형에서 295명 등 563명이 지원해 3.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새로 신설된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의 경우 광역권은 11.6:1, 전주권은 10.29:1, 군산권은 11:1, 익산권은 8:1, 정읍권은 4:1, 남원권은 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광대는 10월 23일 체육특기자 1단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월 20일 학생부종합전형 등 각 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0월 26일 디자인융합계열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실기 및 면접 고사를 이어가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0일과 12월 18일 전형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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