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5 지역청년특화프로그램‘취업역량 강화 Jump Up 캠프’

순천효산고 재학생 90명 대상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5-16 16:29:29

국립순천대가 7일과 14일 특성화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취업역량 Jump Up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7일과 14일 특성화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 ‘취업역량 Jump Up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순천효산고등학교 재학생 90명 대상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운영된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캠프다. 특히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순천효산고 산학일체형도제부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무분석 및 기업분석 △직무 경험 정리 △ChatGPT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 실습 △자기소개서 1:1 컨설팅 등이 운영되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 실전 감각을 높였다.

관광외식서비스과에 재학 중인 한 참가 학생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제 직무 경험을 구체화하고 자신 있게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1:1 컨설팅을 통해 1분 자기소개 팁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정조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센터의 기능을 알리고, 지역청년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천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타 대학생·특성화고교생 및 전역예정군인 등 다양한 구직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며, 강소지역기업 500개 육성과 취·창업률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순천시 등 지자체 및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남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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