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사업단, ‘AI 기반 융합교육·성과관리 고도화’ 논의

HUSS 지역컨소시엄 5개 참여 대학 실무진 한자리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14 16:29:37

전주대를 비롯해 경북대, 동국대, 한남대, 한림대 등 HUSS 지역컨소시엄 5개 참여 대학 실무진이 모여 ‘AI 기반 융합교육·성과관리 고도화’를 논의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를 비롯해 경북대, 동국대, 한남대, 한림대 등 HUSS 지역컨소시엄 5개 참여 대학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은 8월 10~11일 한남대 문과대학 컬쳐홀에서 ‘성과 확산 및 공유·협력을 위한 L-HUS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차년도 사업 종료를 앞두고 참여 대학 간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성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3차년도 성과관리 효율화 방안 ▲HUSS 지역컨소시엄 차원의 성과관리 플랫폼 개발 계획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HUSS 지역컨소시엄이 지향하는 인재상의 5대 핵심역량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전주대는 ‘AI 출판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AI 기반 융합교육 모델과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행정 운영 및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욱 전주대 HUSS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실무회의를 넘어 참여 대학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AI 기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더욱 강화해 HUSS 사업의 우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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