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8월 27일까지 모집…사회복지직 공무원·1급 준비생도 주목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8-11 16:31:20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27일(수)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28일(목)이며, 100% 온라인 강의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국가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기 중 지정된 과목을 이수하고 중간·기말고사, 쪽지시험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론 16과목과 현장실습 1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졸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복지 관련 기초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어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응시 예정자에게도 유익하다.

심지어 학교 사회복지사 교과목이 포함돼 교육복지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습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학은제와 함께 방과후아동지도사, 진로상담전문가 2급, 노인심리상담사, 학교폭력예방지도사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병행 취득이 가능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현장실습은 거주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습을 이수할 수 있으며, 지방 거주자는 본교에서 시간제로 실습을 진행해 지역적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수강생이 효율적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성적우수 장학금, 보훈·다문화·장애인·가족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와 학자금대출 지원이 마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고령화와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전문 직종”이라며,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뿐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 사회복지사 1급 등 상위 자격 및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과정은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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