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진 의장,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 출간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01 16:27:01
이번 도서는 대한민국이 저출산과 세대 갈등, 성장 둔화, 국가 정체성 논쟁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미래 국가 비전과 통일 한반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의 ‘두 국가론’과 국제질서 재편 속에서 변화하는 통일 담론에 대한 문제의식도 함께 다뤘다.
책은 단순한 정책 제안이나 통일론을 넘어 분단 이후 한국 사회가 새롭게 설정해야 할 국가 비전과 문명 전환 가능성을 조망하는 기록물 형태로 구성됐다.
문현진 의장이 제시하는 ‘코리안드림(Korean Dream)’은 홍익인간 정신을 기반으로 자유와 책임,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에 둔 통일 한반도 구상이다. 한반도가 인류 공동 번영과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문명국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도서에는 ▲코리안드림 ▲하나님 아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 ▲아주(我主) 정신 ▲시민 주도형 글로벌 평화운동 등 문 의장이 제시해 온 사상과 활동 방향이 정리됐다.
또한 저출산과 공동체 약화, 교육 위기, 청년 문제, 국제질서 변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분석하며 경제·문화·교육·시민사회 전반에 걸친 장기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의장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아프리카 르네상스(African Renaissance)’ 구상 역시 지역 고유의 역사와 시민 의식을 기반으로 한 발전 모델이라는 점에서 동일한 철학적 맥락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문현진 의장은 컬럼비아대학교 역사학과와 하버드 경영대학원,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09년 글로벌피스재단을 설립해 교육과 청년 리더십, 시민사회, 평화 분야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글로벌피스재단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은 총 336쪽 양장본으로 구성됐으며,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평화 프로젝트 현장과 주요 연설, 국제 지도자들과의 교류, 코리안드림 운동 전개 과정 등이 사진과 함께 수록됐다.
문현진 의장은 “코리안드림은 단순한 통일 담론이 아니라 각 지역이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바탕으로 인류 보편 가치를 실현하는 문명 비전”이라며 “대한민국과 한반도가 세계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드림 담대한 여정』은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과 교보문고 광화문점·강남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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