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3회 연속 선정
청소년 대상 농축산 특성화 분야 진로체험 서비스 제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06 16:53:35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실외훈련센터에서 진행 중인 교육기부 진로체험 반려동물 훈련 실습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중·고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연암대는 이번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됐으며, 오는 2026년 7월 4일까지 3년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축산 특성화분야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암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는 현재 90개 과정, 6730명의 중‧고교생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반려동물훈련사 진로체험과 동물매개치료사 진로체험, 첨단 ICT 농업 기술 기반 스마트팜, 스마트농업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참여한 청소년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육근열 총장은 “앞으로 농축산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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