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경성대 K-MEGA 서밋-2025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및 K-MEGA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19 16:26:09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19일 ‘경성대 K-MEGA 서밋-2025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및 K-MEGA 워크숍’을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19일 부산 글로벌 네트워크를 MEGA 허브와 연계해 교육·산학·연구 전 영역의 신인재·신기술·현장투자·글로벌 진출 경로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인 ‘경성대 K-MEGA 서밋-2025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및 K-MEGA 워크숍’을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성대 내 교원(학장, 학부(과)장, 전공지도교수), 학생, 교직원 대상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체계 변화의 핵심이 될 융합전공과 MEGA 랩 설명회를 개최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변화 과정에서 직원, 학생,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고도화 및 내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성열문 단장은 ‘글로컬대학사업 비전 및 MEGA 분야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오늘 글로컬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경성대는 MEGA309대학과 MEGA 랩을 축으로 배우는 즉시 만들고, 만든 즉시 시장으로 보내는 전주기 체계를 상시 가동할 것”이며, “부산에서 만든 K-컬처가 지역의 일자리와 세계의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커리큘럼인 ‘융합전공’은 추후 무학과·무학년제 MEGA309대학 설립으로 학생들이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을 창출해 창의·융합형 K-MEGA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을 하며, MEGA 랩을 통해 K-컬처 콘텐츠, 글로컬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K-컬처 분야의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 및 AI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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