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 진로 설정 지원
광주여상 재학생 대상 ‘프레디저 카드’ 활용 진로 설정·로드맵 설계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6-20 16:26:16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특성화고인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설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지역 거버넌스 협력 일환으로 특성화고인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설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양 교육기관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맞춤형 진로 지원 모델로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한 자기이해 중심 진로설계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유형과 적성을 탐색하고, 개인 맞춤형 진로 방향을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차 과정에서는 진로 로드맵 설계를 위한 직무 및 경로 이해 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와 직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장단기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로드맵을 그려보았다.
참여자 대상 설문 결과, 프로그램 내용의 실효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의 진로 인식 제고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및 지역 유관 기관간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진로·취업지원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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