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컴퍼니 '캐리투제이', 제주 '2026 WIDE JOB FAIR' 참가

- 일본 시장 진출 희망 기업 및 청년 창업가 대상 맞춤형 물류 솔루션 제시
- 제주 지역 인재들과 소통하며 이커머스 물류 산업의 비전 공유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3-09 16:27:44

 

㈜로아컴퍼니(대표:송수진)의 전문 물류 브랜드 '캐리투제이(Carry to J)'가 지난 2월 26일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WIDE JOB FAIR 이커머스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글로벌 물류 역량과 일본 수출 특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인재 간 연결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캐리투제이를 포함한 약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제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대거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캐리투제이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일본 수출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이커머스 운영의 핵심인 물류 최적화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물류 전문가들이 현장에 직접 상주하며 단순 배송을 넘어선 전략적 수출 대행 프로세스를 설명함으로써 전문성을 더했다.

취업 준비생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캐리투제이는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실제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글로벌 물류 시장 트렌드에 대한 심층적인 조언을 전했다. 

 


캐리투제이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유망한 창업자들과 열정 넘치는 인재들에게 캐리투제이만의 차별화된 일본 수출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더 쉽고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물류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투제이는 일본 수출 전문 물류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 셀러들이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상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통관·보관·배송·반품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다. 특히 일본 현지 물류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 셀러부터 중견 기업까지 규모에 맞는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플랫폼 연동·재고 관리·CS 대응 등 수출 전반에 걸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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