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경기복지재단과 산학협력 협정
대학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취업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3-19 16:24:54
산학협력 협정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지난 14일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지역 혁신 및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진행했다.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와 내실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영역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군의 우수 복지정책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 임숙자 혁신기획실장, 문형구 소통협력관이 한신대에서는 이인재 부총장, 강민구 AI·SW대학장, 류승택 산학협력단장, 홍선미 휴먼서비스대학장, 김선형 재활상담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대학 특성화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협력 ▲상호협력을 통한 취업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기타 산학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사항 등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실현으로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사항을 추진해 나간다.
한신대 이인재 부총장은 “한신대는 사회복지학, 재활상담학, 심리·아동학 등 휴먼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한신대의 훌륭한 인적자원과 경기복지재단의 사업들을 매칭해 연계한다면,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