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후원, 현대미술 특별전 ‘텐 바이 팀서화_사이 시공 생태계’ 개최

10인 차세대 작가의 디지털•조형•평면•설치 작품 공개
제도권 미술기관과 상업시장 ‘사이’에서의 생태계 조성
용산 일대 문화적 활력과 새로운 감각 경험 제공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8-28 16:24:25

 

금성출판사(회장 김무상)가 후원하는 현대미술 특별전 ‘텐 바이 팀서화_사이 시공 생태계’를 오는 10월 30일(목)까지 복합문화예술 플랫폼 KCS(Kumsung Cultural Space)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금성출판사가 용산 재개발 구역 속 옛 건물을 재설계해 조성한 KCS를 중심으로, 용산 일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제목 ‘사이 시공’은 공간과 공간의 좁은 틈새 ‘사이’의 시공을 의미하며, KCS 공간의 특성을 무대로 삼아 제도권 미술기관과 상업 미술시장 ‘사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생태계를 보여준다.

현대미술 특별 전시회는 강건, 김민훈, 김휘아, 방소윤, 배재민, 연경석, 이승희, 장시재, 조이, 조이솝 등 주목할 만한 10인의 차세대 작가가 참여했으며, 디지털 기반 작품부터 조형, 평면, 설치 등 동시대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메인 전시 공간과 카페 ‘흙’, 마당 공간을 서로 연결해 KCS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전시장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과거 창고, 공장, 사무용 건물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현대미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관람객들은 작품과 공간이 함께 빚어내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전시회는 금성출판사가 후원하고, 팀서화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 아카이브앤코, 오시선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다.

한편, 전시 공간 KCS는 금성출판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관한 사회 환원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와 창작자들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KCS는 개관 이후 아카이브 전시, 국보급 도자 컬렉션, 국내외 신진 작가 전시, 브랜드 팝업 및 문화예술 공연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아울러 금성출판사는 오는 10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현대미술 특별전을 계기로 문화예술 생태계 중심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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