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AI 스포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6 16:29:54

우석대 스포츠문화예술학부 ‘W-드레포스팀’이 5일 열린 ‘2026 대학생 AI 스포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스포츠문화예술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W-드레포스팀’이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AI 스포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태권도연맹과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AI와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스포츠산업에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W-드레포스팀’은 태권도 경기와 격파 종목의 판정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IoT 센서 어레이를 적용한 스마트 매트와 초정밀 가속도·하중 측정 스마트 송판 홀더를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는 태권도 종목의 디지털 전환과 스포츠테크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AI 기반 스포츠 판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빈현서(스포츠문화예술학부 1학년) W-드레포스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포츠와 AI의 융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테크 연구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스포츠문화예술학부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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