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이승진 교수,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02 16:23:5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이승진(사진) 교수가 지난 8월 23일 명지대에서 열린 ‘제11회 언어치료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언어치료인의 날’ 을 맞아 의사소통장애인의 언어재활을 담당하는 언어재활사의 전문성 제고와 언어병리학 분야의 학문·임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 교수는 언어·의사소통전문가로서 음성장애 분야의 연구와 임상, 학술 봉사를 통해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10여 년간 이비인후과와 재활의학과 임상현장에서 언어재활사로 활동하며 의사소통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으며, 현재는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언어병리학 음성장애 분야에서 새로운 음향학적 음성 지표를 개발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이비인후과 의사 및 국내외 유관분야 연구자 등과 활발하게 협력하며 학문적·임상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러한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2022년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언어재활사로서는 최초로 ‘예송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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