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진인기 교수, 장애인의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4-22 16:23:4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진인기(사진) 교수가 18일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날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의 추천으로 수상하게 된 것으로, 진인기 교수는 지난 10년간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보청기 및 이명 재활 연구를 선도했으며, 국제 표준화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 활동을 통해 국내외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인기 교수는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대한청각학회, 한국청능사협회 등 여러 보건의료 단체에서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표준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특수건강진단기관 청력정도관리 위원회 등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명의 기전 규명을 주제로 한 한국연구재단의 장기 기초연구과제인 ‘한우물파기’ 연구(2025-2035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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