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특수교육과,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2-09 16:23:38

건양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주기에 이어, 이번 6주기에도 “A등급”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우수한 특수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교육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실습, 학생 지도 체계, 적격자 검증, 취업률과 재학생 만족도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했다.

최종근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학생의 참(CHARM) 성장을 주도하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자체 발전계획을 지속 시행해왔다”며, “에듀테크 발전소 운영과 바리스타 자격증 등 비교과 프로그램, 현직교사 초청 특강 및 수업 실연 경진대회,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건양 새싹이캠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특수교육과는 우수한 교원 양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학생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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