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독일 한글학교와 교사 연수·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2 16:23:41

이진경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한지형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장(사진 가운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독일 현지 한글학교 교사 연수 참여와 재독한글학교협의회(회장 한지형)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해외 한국어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대학은 2일 독일 바트홈부르크(Bad Homburg)에서 재독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한국어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교육 관련 교육·학술 교류,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개발, 온라인 교육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환경을 활용해 해외 현지 교사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내외 한국어교육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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