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지역 초등생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6 16:23:17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8월 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2명을 대상으로 2026 봄학기 늘봄학교(함께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일부터 8월 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2명을 대상으로 2026 봄학기 늘봄학교(함께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늘봄’은 돌봄과 배움이 연계된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모델로 광주 지역 4개 대학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약 10주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환경 ▲적응·정서 ▲창의·과학 등 3개 분야에 대한 총 6개 과정으로, 광산구 마을돌봄공동체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기관별 기존 운영 특성과 소속 아동의 구성 및 교육 수요를 사전에 파악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체험 중심 활동과 참여형 수업 방식을 통해 아동들의 수업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특성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등을 함양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호남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사전에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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