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E, 울산과학대 등 교직원 대상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연수’
동남권 전문대 스카우트 사업장 비롯 울산과학대·거제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정보대·마산대 등 참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12 16:33:43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8월 12~13일 울산소재 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동남권 전문대 스카우트 사업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가 8월 12~13일 울산소재 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동남권 전문대 스카우트 사업, 울산과학대학교 일반재정지원사업, 지방전문대활성화 사업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는 동남권 전문대 SCOUT사업단장을 비롯해 울산과학대, 거제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정보대, 마산대의 교직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역창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RISE 전환에 따른 전문대학에서의 로컬크리에이터의 의미와 과제’ 특강과 ‘로컬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 및 구체화’ 강좌를, 대구과학대 평생교육대학 우성진 학장이 ‘지역사회 조사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남우 동남권 전문대 SCOUT사업단장은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사업단의 구성원들이 지역에서 로컬크리에이터의 자질을 가지고 청년창업을 원활하게 수행한다면, 전문대가 지자체와 함께 지역정주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에서는 로컬창업과 소셜창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이 지닌 문화적 자원과 인적자원의 잠재적 가치의 중요성 및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을 강조했다”며 “특히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이 RISE 전환에 따른 지역 기반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은 창업교육 공유‧협력으로 대학 간‧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 및 지역 창업주체와의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혁신인재의 실전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은 울산과학대가 주관대학으로 거제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정보대, 마산대가 참여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3년에 선정되어 사업이 운영 중이다.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2023년 6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지금까지 480여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565명의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을 배출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1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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