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 ‘꿈과 현실이 만나는 숲, 루소의 세계’ 인문·예술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8 16:19:56

광주여대 도서관이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꿈과 현실이 만나는 숲, 루소의 세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운영한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꿈과 현실이 만나는 숲, 루소의 세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RISE사업 「미래라이프 대학-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상상력, 자연에 대한 시선을 살펴보며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예술적 표현의 의미를 탐구했다. 신비로운 정글 풍경과 상징적 이미지에 담긴 메시지를 해석하며 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루소가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과정과 예술적 도전 정신을 살펴보며 창의성과 상상력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도은영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상상력과 창의성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인문학적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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