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등 5개 대학,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한림성심대·송곡대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30 16:26:10
춘천지역 5개 대학과 춘천시민들이 함께하는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마주봄:來’가 30일 개막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원대학교를 비롯한 춘천지역 5개 대학과 춘천시민들이 함께하는 사상 첫 공동 이벤트인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마주봄:來’가 30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및 후문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도시 춘천’ 실현을 위해 대학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강원대와 한림대, 춘천교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30일 개막식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이주한 춘천교대 총장, 왕덕양 송곡대 총장, 이창우 춘천시 부시장, 남형우 한림성심대 부총장, 성시일 한림대 학생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펼쳐진 대학간 스포츠 교류전 ‘뛰어볼:來’에서는 ▲강원대와 한림대 간 ‘축구 결승전’ ▲한림대와 한림성심대 간 ‘피구 결승전’이 펼쳐졌다.
오후 6시부터 강원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문화공연 ‘즐겨볼:來’ 첫날 무대에는 대학 밴드 및 댄스 동아리의 열정 가득한 무대와 가수 10㎝, 김수영, 소수빈, 밀러말즈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둘째날인 31일에는 ‘마주 볼:來’를 슬로건으로, 오후 1시에는 강원대 백령스포츠센터에서 한림대와 한림성심대 간 농구 결승전이 열리며, 오후 6시 문화공연 행사에서 펼쳐지는 춘천시 ‘어쩌다 프로젝트’ 공연과 ‘폐막식 및 불꽃놀이’, ‘대학가요제’, 가수 케이시, 크러쉬의 공연을 끝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춘천시와 춘천시 대학연합회는 31일 오후 2시부터 강원대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춘천시 인구 30만 만들기’를 주제로, 대학생 포럼 ‘제안할:來’를 개최하고, ‘대학도시 춘천’ 실현을 위한 대학생들의 정책의견을 수렴한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주민이 더욱 가까워 지고, ‘대학도시 춘천’의 실현을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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