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앵커센터, 경동대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방문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6 16:19:00
강원앵커센터와 원주시 관계자들이 23일 경동대 메디컬캠퍼스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방문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원앵커센터와 원주시 관계자들이 23일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강원앵커사업으로 구축한 리빙랩의 우수성을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 연계를 논의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비된 장비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대학 보건의료 교육의 지역 의료·돌봄 현장 연계성을 점검했다.
경동대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기능평가존에서는 균형 능력과 근감소 등 신체 기능을 평가하고, 기능안정화존에서는 평가 결과에 따라 근력 보완과 기능 안정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운동회복존에서는 전문 운동기구를 활용해 신체 회복과 근력 강화 과정을 교육·체험한다.
경동대는 리빙랩 확대도 구상 중이다. 고령자 생활환경을 반영한 주거형 일상생활동작(ADL) 훈련 공간을 구축, 생활환경 평가에 활용한다. 또 동맥경화 검사·평가, 뇌파 및 자율신경계 평가, 폐활량·호흡 기능 평가를 위한 스마트 건강 진단·평가 공간도 조성한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 센터장은 “리빙햅이 지역 의료·돌봄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이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는 데 활용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동행한 원주시 교육청소년과 산학협력팀장과 청소년팀장은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활용한 청소년 진로·직무 체험 등, 지역 청소년과의 연결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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