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9년째 선정돼 이달부터 향후 13개월 사업 시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9 16:30:44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명대학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는 ‘2023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9년째 선정돼 2월부터 13개월간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KOICA와 ODA(공적개발원조)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을 주관한 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지난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약정식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확산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펼쳐온 사업내용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주관기관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명대는 지난 2018년 탄자니아 탕가지역 퐁궤초등학교에서 다양한 교육봉사를 실시하는 등 3년간 국제아동돕기연합과 탄자니아에서의 아동보건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이용한 오픈특강 등으로 이해증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금까지 라오스와 베트남, 필리핀,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탄자니아 등 다양한 국제협력국가에서의 해외 현장 활동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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