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6:17:59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11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1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여대 학생과 일반 청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김병헌 소촌아트팩토리 센터장의 특강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공간의 역할과 지역 청년과의 연계 사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및 로컬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 중인 이진이 작가 초대전 ‘본향(本鄕), 바람이 머무는 곳’ 관람하고, 이진이 작가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예술적 표현을 이해하고, 지역 문화공간에서 전시가 기획·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문화예술활동가의 실무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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