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G-SCNU 과학기술자문단 신규 전문가 위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4 09:48:39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가 최근 ‘2026학년도 G-SCNU 과학기술자문단 제2차 운영회의’를 열고,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가 최근 ‘2026학년도 G-SCNU 과학기술자문단 제2차 운영회의’를 열고,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신규 자문위원으로 ▲이재일 기술거래사 ▲송진영 변리사 ▲임드보라 변호사 ▲양효석 회계사 ▲정문수 투자전문가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G-SCNU 과학기술자문단은 기존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해 특허·기술사업화, 법률, 회계·재무, 투자 유치 분야까지 전문 자문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복합적인 기술·경영 애로사항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운영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기업 자문 활동과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학의 산학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유치 및 각종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자문에서 벗어나 ▲기업별 애로사항 발굴 ▲분야별 전문위원 매칭 ▲맞춤형 자문 수행 ▲대학 기업지원사업 연계 ▲후속 성과 확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업 성장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자문기업 가운데 기술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발굴하고, 매출 증대, 신규 고용, 특허·기술이전, 인증 획득 및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자문 결과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기업지원사업과 연계돼 매출, 고용,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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