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지원 플랫폼’ 사업 참여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0 16:20:05
한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지원 플랫폼’과제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AI) 중심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고 한림대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림대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실제 산업과 의료·바이오 분야에 접목하는 응용 중심의 연구를 수행, AI와 양자컴퓨팅을 융합한 미래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한다.
특히,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의 연구협력을 위해 AI융합연구원 산하에 ‘KETI–한림대 양자컴퓨팅 연구센터(Quantum Computing KETI–Hallym University Research Center)’를 설립하고, 공동연구, 정보교류, 연구원 파견 및 자원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림대의 핵심역량을 의료·바이오 Quantum AI, AI 지식추론, 반도체 계측 및 산업응용을 3대 핵심 연구 분야로 선정하고, 양자컴퓨팅 기반의 차세대 AI 및 산업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책임자인 정태경 교수는 “한림대가 의료바이오, 지식추론,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경험을 기반으로 양자 AI 분야에서도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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