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즈 스터디카페 수지성복점, 4월 13일 오픈

신분당선 생활권에 스며든 공부 루틴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09 16:21:00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프리미엄 학습 공간 브랜드 멘토즈 스터디카페가 오는 4월 13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수지성복점’을 오픈한다.


이번 지점은 특정 상권 중심의 학습 공간이 아닌 주거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복동은 신분당선 생활권을 기반으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주거 환경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과 학습을 병행하는 직장인과 학생 수요가 함께 형성된 특징을 보인다.

특히 수지성복점은 성복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도보 이동이 가능한 입지로, 방과 후나 퇴근 이후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 지역은 단순한 주거지라기보다 생활과 학습이 함께 굴러가는 동네에 가깝다. 실제로 성복동과 인접 생활권에는 성복고등학교와 서원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고, 수지권 전반으로는 용인홍천고등학교, 수지고등학교 등 주요 고등학교가 형성돼 있어 학생층의 학습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수지성복점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공부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권 학습 공간으로 기획됐다.

수지성복점은 ‘목적지로 찾아가는 공간’보다는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 가깝다. 공간은 멘토즈의 운영 콘셉트에 맞춰 COMMUNAL ZONE(개방실), FOCUS ZONE(집중실), F&B LOUNGE(푸드룸)으로 구성된다. COMMUNAL ZONE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을 시작하거나 긴 시간을 부담 없이 보내기 좋은 공간이며, FOCUS ZONE은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F&B LOUNGE는 학습 중간 리듬을 정리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시간 이용 시에도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돕는다.

운영은 전용 모바일 시스템 ‘컴앤패스(Come&Pass) 앱’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좌석 선택, 이용권 구매 및 관리, 결제 등 주요 이용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절차 없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멘토즈 관계자는 “수지 성복권은 학습 공간을 목적지처럼 찾기보다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강한 지역”이라며 “수지성복점은 학생과 직장인 모두가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공부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지성복점은 오픈을 맞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4주권 및 100시간권 50% 할인 혜택(선착순 한정)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이후 2주간 2주권ㆍ4주권ㆍ50시간권ㆍ100시간권 이용권 2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즈 스터디카페는 전국 다수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 패턴과 학습 흐름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혜택과 이용 정보는 멘토즈 스터디카페 수지성복점 카카오채널, 네이버 플레이스 페이지 및 당근마켓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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