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블룸버그와 본격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데이터센터 운영 활성화·협력 관계 발전 논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4 16:41:05
블룸버그 관계자들이 최근 글로벌데이터센터 운영 활성화와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중앙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는 블룸버그 관계자들이 최근 경영경제대학 글로벌데이터센터 운영 활성화와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4일 전했다.
교류 행사에는 웨인 커리 Head of Greater China, 클레어 선 regional sales manager 등 블룸버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앙대와 블룸버그 관계자들은 글로벌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블룸버그사는 금융경제 정보를 중심으로 뉴스,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지난 1981년 설립됐으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블룸버그 관계자는 “대학 내 블룸버그 랩(Lab) 설립, 경영·경제 동아리와 협력, 멘토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논의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봉 경영경제대학장은 “블룸버그 데이터는 교수들의 연구력 향상과 수업자료, 논문지도, 학생들은 논문작성과 수업 참고 자료 등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며 “글로벌데이터센터가 학생들의 금융기관 취업 등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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