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AI·SW창업동아리, 전국SW테스트 경진대회 대상·장려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3 16:16:31

선문대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8월 26일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8월 26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장려상(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선문대 대표로 참가한 ‘결함은 그립감이 좋다’팀 정영진·이승우 학생​은 뛰어난 테스트 수행과 결함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HyBon’팀 이봉헌·한윤섭 학생​도 장려상(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하며 선문대 학생들의 SW테스팅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AI·SW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SW테스팅 전문교육과 실무 멘토링, 시제품 품질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현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과 전문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AI·SW창업동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와 기술 창업 역량을 고루 갖춘 SW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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