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챗GPT 심포지엄’ 열어
생성형 AI의 의의와 활용방안 등 심층 논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1 16:37:15
가천대가 21일 AI관 가천코코네스쿨에서 ‘챗 GPT와 교육혁명’을 주제로 제1회 챗 GPT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는 21일 창업대학 주최로 ‘챗GPT와 교육혁명’을 주제로 첫 번째 챗GPT심포지엄을 열었다.
가천대는 이날 시작으로 챗GPT와 콘텐츠혁명, 마케팅 혁명, 헬스케어 혁명을 주제로 1학기 2회, 2학기 2회 등 4회 시리즈로 심포지엄을 연다.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탁월한 통찰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심층적 논의가 이뤄질 이번 심포지엄은 챗GPT에 대한 단순한 소개를 넘어 챗GPT가 교육 등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탐험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생성형 AI의 탄생과 진화’ 주제발표에서 규칙과 검색 기반의 챗봇에서 목표 지향적 대화시스템과 심층질의응답시스템을 거쳐 사람 수준의 대화형 AI(인공지능)인 챗GPT 탄생으로 이어진 AI의 진화과정과 글로벌 상용화 사례 등을 소개했다.
차경진 한양대 교수는 ‘생성형 AI와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생성형 AI가 대학 교육과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현존하는 다양한 상용서비스 통해 소개했다.
법무법인 린 CVO 구태언 변호사는 ‘생성형 AI와 지식 생산의 법적 이슈’를 주제로 생성형 AI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이슈들을 저작권과 개인정보 침해 관점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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