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타지키스탄 농대, 상호협력 협정
학생과 교직원 교류·공동 연구 활동 등 긴밀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08 16:13:54
강원대가 8일 타지키스탄 농업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강원대학교가 8일 타지키스탄 농업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 교류 ▲단기 학술 프로그램 ▲세미나, 컨퍼런스 및 공개 강의 등 공동 연구 활동 ▲출판물, 학술 자료 및 기타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마흐마드요르조다 우스몬 타지키스탄 농대교 총장은 “타지키스탄은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과 선진 농업기술 이전에 힘쓰고 있다”며 “강원대와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농·생명산업 기술과 연구 역량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 간에 인력, 교육, 기술 교류를 통해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긴밀한 소통과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지키스탄 농대는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대학으로, 1931년 개교했다. 현재 53개 학과에 7,85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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