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seeDNA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6 16:13:58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와 ㈜seeDNA가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기술 교류 및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가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기술 교류 및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seeD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 분야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 ▲반려동물 유전자 분석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정부지원사업 연계 협력 및 기술 정보 교류 ▲교수·학생 참여 기반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임상·보건 교육 역량을 갖춘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DNA 분석 기술을 보유한 seeDNA가 협력해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윤수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 반려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eeDNA 김기범 대표는 “광주여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유전자 분석 기술과 교육 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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