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반려인 위한 ‘펫 태그’ 솔루션 제안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26 09:00:4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반려생활 플랫폼 ‘Petstapic’을 운영하는 브레멘이 반려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반려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로 ‘브레멘 펫 태그(Pet Tag)’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면서 반려견 보호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번 기간에는 신규 등록은 물론 기존 등록 정보 수정까지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그동안 등록을 미뤄왔던 반려인들에게 사실상 가장 중요한 정비 기간으로 여겨진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7월 이후에는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예정돼 있어 반려인들의 사전 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보호자 주소 변경이나 연락처 수정, 반려동물 상태 변경 등의 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동물등록 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브레멘은 반려동물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브레멘 펫 태그’를 통해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단순 등록을 넘어 반려동물 정보 확인과 보호자 연결 기능 등을 강화해 반려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외출과 산책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등록 여부뿐 아니라 인식표 착용의 중요성도 강조된다. 반려견이 예상치 못하게 보호자와 떨어지는 상황에서 인식표는 보호자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안전 수단이기 때문이다. 다만 외출 시마다 인식표를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은 꾸준히 지적돼 온 부분이다.


브레멘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물등록 외장형 장치와 인식표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브레멘 펫 태그’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장비를 각각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올인원 형태가 특징이다.


여기에 야간 산책 시 활용 가능한 LED 안전등과 일정 거리 이상 이탈 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기능 등도 더해져, 단순한 등록 보조 기기를 넘어 일상 속 반려 안전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브레멘 관계자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되면서 법적 의무를 준비하려는 보호자뿐 아니라, 산책 안전과 실종 예방까지 함께 고려하는 문의가 늘고 있다”며 “반려인의 실질적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반려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멘 펫 태그 제품군과 동물등록 서비스, 제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레멘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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