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미래교육 역량 강화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9 16:11:46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트렌드 3차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트렌드 3차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AI로 공부하고, AI로 수업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대학생활과 학업에 AI를 활용하고 예비 특수교사에게 필요한 수업자료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생성형 AI의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예비 특수교사의 관점에서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전공 학습과 수업 준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며 미래 교육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만큼 예비 특수교사에게도 AI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AI 활용 능력과 특수교육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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