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5런, 지역별 한정판 러닝 프로젝트 14일 사전예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14 10:00:4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서울 곳곳을 달리며 지역별 한정 메달을 모을 수 있는 참여형 러닝 프로젝트 '서울25'가 오는 14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 판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서울25는 서울 25개 자치구와 한강 코스를 달리며 총 26종의 완주 메달을 수집하는 러닝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원하는 지역 코스에 참여해 메달을 획득하고 자신만의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 러닝 문화가 기록 경쟁 중심에서 경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형태로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25는 달리기와 컬렉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러닝 콘텐츠를 제안했다.

지역별 메달은 각각 3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참가자는 기록 측정과 함께 서울 곳곳의 다양한 코스를 직접 달리며 지역별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완주 메달과 개인 러닝 기록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해 색다른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포인트 관계자는 "서울25는 서울 전역을 하나의 러닝 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테마를 접목한 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25 사전예약은 오는 14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진행되며, 정식 판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지역별 메달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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