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2025 성과교류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09 16:10:28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9일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이 9일 라마다 호텔에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 협력 성과 확산을 위해 전북도와 군산시, 참여기관, 그리고 국립군산대학교 참여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사업단의 주요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간 협업 현황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제언 발표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연구·교육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업단 성과포스터가 전시 및 참관이 이루어져 참석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사업단 참여 학생인 남윤아 학생(환경공학과 4학년)은 “실무 중심 교육과 시험 응시료 지원, 취업캠프와 취업컨설팅 등 사업단에서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지원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사업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전했다.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의 심중표 사업단장(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성과교류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5년간 약 8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성일하이텍, 울림이엔티, 대주전자재료, DS단석, 이피캠텍 등 총 43개 기업이 참여기업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군장대학교 에너지융합화공과의 참여와 더불어 산학 및 대학 간 협력 기반의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관 대학인 국립군산대에서는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차전지·에너지학부가 사업에 참여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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