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 체험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1-28 16:24:08

수강생들이 국립법무병원 체험 교육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법무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3기 수강생 23명이 25일 충남 공주에 있는 국립법무병원을 방문해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당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법무 보호 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교정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설 견학을 통한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도소를 방문해 법정 시설에 대한 이해 교육과 수감시설, 가족면회실, 노인 수형자 전담 시설, 생활시설 등을 체험하며 법질서 확립을 통한 사회 안정과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국립법무병원은 ‘치료감호법’ 제2조(치료감호대상자)에 의하여 치료감호 선고를 받은 범법 정신질환자 등을 격리‧수용하여 사회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효율적인 치료 및 사회 적응 훈련을 실시하여 정상인으로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설치된 대통령령(제12232호)으로 설치된 치료감호 기관이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기 건양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는 “교육생들의 체험을 위해 협조해 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것에 병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교정 시설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함으로써 실질적 교육 효과를 거두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과정은 지난달 26일부터 3기 교육생 25명으로 출발해 오는 3월 21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4기 교육생은 5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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