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ESD 공동 인증 학점제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도봉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2 16:16:37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점제’ 현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2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봉구(지자체)-유네스코한국위원회(국제기구)와 공동 운영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점제’를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 인증 학점제는 고등교육 수준의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과정 개발·운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운영된다.

 

한국외국어대는 3개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려 ▲차시별 주제에 연계한 국내외 전문가 특강과 토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주제별·유형별로 운영되는 수업과 ESD 프로젝트 ▲학습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문제중심학습(PLB) 운영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강좌 등으로 교육학적 측면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운영한다.


김용련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한국외국어대의 ESD교육은 최초로 대학과 지역사회, 국제기구의 공동 협업에 기반한 학점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ESD와 관련해 심화된 학술연구와 교육과정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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