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오송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

뻘밭으로 변한 농지에서 폐비닐 등 수거·정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25 16:13:45

충북보건과학대 교직원 및 재학생 50여 명이 25일 오송읍 상정쌍청로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50여 명이 25일 극한 피해를 입은 오송읍 상정쌍청로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뻘밭이 돼버린 농지 에서 덩굴과 토사 유인물, 폐비닐 등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황현 사무처장은 “이번 호우로 한해 농사를 망친 농민들이 상심을 클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ESG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독거 노인을 위한 바자회 ▲지역사회 의료봉사 ▲지역 어르신 정신건강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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