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공공성플랫폼 11차 토론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인천의 한 목소리 정책 요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1 08:54:10
인천대 인천공공성플랫폼 주관 11차 토론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와 쓰레기처리 가능성 방안 모색’이 30일 열렸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 주관 11차 토론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와 쓰레기처리 가능성 방안 모색’이 30일 인천시의회 402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현 초빙교수(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는 ‘쓰레기 문제, 선진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풀어갈 절호의 기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가 자원순환 정책의 고삐를 더 바짝 조여야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실현 가능하다는 진단과 더불어 주요 선진국 폐기물 처리 상황을 소개하고 국내 쓰레기처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토론회 참석한 백진기 수도권 매립지종료 주민대책위원장은 쓰레기 매립장 정책은 정부가 바꿀 때마다 변경되고 있다며 인천시는 민.관.정이 힘을 합쳐 일관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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