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3개 대학 공동 개최 ‘2025 글로벌 스피치 경진대회’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21 16:09:42
유한대 사회복지학과 박찬정 학생과 항공서비스학과 이예강 학생이 ‘2025 글로벌 스피치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주관하고 유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인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글로벌 스피치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간 공동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를 포함하여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인여자대학교 등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2명의 학생이 본선에 참가해 외국어 발표 역량을 겨뤘다.
올해의 발표 주제는 ‘세계 속의 K-Culture’로, 참가 학생들은 K-콘텐츠의 국제적 영향력, 글로벌 문화 환경 속 한국 문화의 의미,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관점 등을 영어로 발표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본선 결과 유한대 사회복지학과 박찬정 학생과 항공서비스학과 이예강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 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유한대 김유나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요구되는 스피치 능력을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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