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11개 공공기관과 전북 청렴누리문화제
반부패·청렴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강연·뮤지컬 공연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3 16:09:19
전북대 등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8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가 13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8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가 13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개최됐다.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는 전북지역 공공기관 간 반부패,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 청렴클러스터협회 소속 11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8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에는 전북지역 11개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세상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특강, 청렴 관련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감사원에서 재직했던 유종남 강사가 반부패·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행동강령에 대해 강연을 펼쳤고, 이어 갑질 예방과 공정채용 등 조직문화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렴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청렴누리문화제의 주관을 맡은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은 "작은 틈새 하나가 거대한 댐을 무너뜨리듯, 개인의 비위와 부패가 우리 조직에 치명상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청렴은 우리 모두에서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 될 수 있도록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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