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현장 맞춤형 3D CAD 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7 16:08:21
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3일부터 7일까지 ‘하계 현장 맞춤형 3D CAD 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천안공과대학 10공학관에서 재학생 대상 ‘하계 현장 맞춤형 3D CAD 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학은 기업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학습자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레스 분야는 제품도 검토, 금형 구조 분석, 스트립 레이아웃 및 공정 설계 등을 다뤘으며, 사출 분야는 성형 제품도 검토, 금형 구조 분석, 언더컷 처리 방법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글로벌 금형 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재학생의 영어 역량(토익 700점, 오픽 IL 등급 이상) 향상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 중 프레스·사출금형설계기사 등 전공 자격증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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