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6년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5 16:07:35

한기대 앵커사업단이 15일 ‘2026년 지역 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72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육성과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72개 예비창업팀을 최종 선정했다. 72개 팀은 약 5개월간 기술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앵커사업단은 15일 천안시 부대동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사업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절차, 교육 운영계획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1차년도 앵커사업 참여기업인 ㈜엠에스피와 ㈜하나AI가 선배 창업기업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선정된 72개 팀은 기술창업에 필요한 창업 실무, 시장검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식재산권 전략, 투자유치 및 IR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규만 한기대 앵커사업단장은 "기술창업은 우수한 기술뿐만 아니라 시장과 연결할 수 있는 사업화 역량이 함께 갖춰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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